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히트 바하 (문단 편집) === 현재 === 일행 전원을 수면제로 재운 후에 혼자 군부로 돌격하려고 했으나 제일만은 잠들지 않았고 제일과 잠깐 충돌한 후 제일에게 모두를 맡기며 군부로 이동한다. 그러나 와중 기습을 당하게 되어 엄청난 중력에 짓이겨지기 시작했다. 기습한 자는 '''중격【重擊】의 격추왕 도안 타케토라'''. 도안은 리히트보고 열심히 했으니 이제 쉬라고 말하며 리히트를 바위로 깔아버리며 죽여버린다. 하지만 과거에도 부활한 경력이 있는만큼 다시 부활해서 도안과 합을 겨룬다. 그리고 승리한 후 특무부대 시설 너머 오리지널 밸럿에 인증된 사람밖에 통과하지 못하는 낙원의 벽 너머에 죽은 A반 친구들이 있다는 소식을 들으며 오리지널 밸럿을 전부 모아 낙원의 벽 너머로 향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미인계로 왕도에 침입한 리히트 일행은 숙박 시설에서 하룻밤을 묵었으나 다음날 바로 들렸던것은 '''총대장 알렉산드로프의 국왕 암살 소식'''이었다. 양아버지가 국왕을 암살했다는 것을 믿지 못한 제일은 왕도로 향했으며 리히트 일행 역시 따라갔다. 도중 골목에서 누군가에게 가로막히지만 그 누군가는 '''총대장 알렉산드로프'''. 하지만 알렉산드로프, 아란 역시도 피해자였으며 슈메르만의 술책에 걸려든 것이었다. 국왕의 유언에 따라 오리지널 밸럿 3개를 전부 리히트가 맡게 되며 리히트 일행은 아란이 적을 막는 사이에 도주한다. 각자 해야할 일도 있어서 리히트는 히나와 함께 도주했으나 특무부대원의 급습으로 인해 히나는 쓰러지게 된다. 히나가 죽기 직전에 어비스로 통하는 문이 뚫리며 특무부대원과 리히트 둘 다 놀라지만 거기에서 나온 것은 '''순격【瞬擊】의 격추왕 사카이 토키카제'''. 리히트가 과거에 죽여버린 리히트의 의형제인 그 토키카제가 리히트의 눈 앞에 등장한 것이다. 토키카제는 리히트를 도와 공간의 틈새에 숨은 특무부대원을 '''보이지도 않는 속도로 공간 채로 썰어버리며''' 그대로 특무를 사살. 이후 리히트를 안아주지만 토키카제가 리히트의 밸럿을 전부 훔쳐갔다. 아르시아를 떨어뜨려 모두 함께 구할려는 리히트의 의지를 적대시해 토키카제는 그대로 리히트를 공격. 리히트는 온몸에 자상을 입고 쓰러지며 '''검까지 부러지면서 히나까지 납치당한다'''. 결국 토키카제의 이름을 목놓아 부르며 히나가 어비스로 끌려가는 것을 막지 못했다. 이후 알싱을 개최하는 토키카제를 보는 모습으로 등장. 토키카제에게 입은 상처가 아직 낫지 않았는지 온몸에 붕대를 감싸고 있다. 핵미사일이 발사되는 것을 보고 마을 사람들을 건물 안으로 대피시키지만 다행히도 핵은 대기권 근처에서 폭파되었기에 아르시아에는 전혀 영향이 없었다. 그렇게 어비스는 아르시아에 선전포고를 하게되고 침공이 시작, 전쟁 두달여만에 아르시아는 어비스군에 의해 20%의 땅을 접수당했다. 순격의 격추왕을 막을 수 있는 인간은 리히트밖에 없다는 것을 안 특무부대는 리히트에게 찾아가지만 당연히 싸움이 일어났고, 이 과정에서 소노하라까지 난입했지만 무사귀환한 히나에 의해 잠시 휴식을 취한다. 휴식 도중 다시 찾아온 특무부대를 보고 전투태세를 잡지만 특무부대원들은 다시 특무로 돌아와달라 말한다. 당연히 리히트나 나나나 믿지 않았다. 하지만 특무부대 하즈 대위의 진심을 알게 되고 결국 특무로 돌아가게 된다. 회복 캡슐에서 2시간이 지난 후 특무부대의 군복으로 갈아입고 특무 전원에게 '''특무상급대장'''으로 인정받는다. 그리고 자신의 진짜 밸럿을 받고 특무들을 이끌며 알싱을 개최하여 토키카제를 설득, 핵의 영구 폐지를 가결시키나 리히트는 마지막 격추왕인 '''심격【心擊】의 격추왕 페레 포포로[* 본명 게슈펜스 제레겐]'''과 그 휘하 상급 특무부대에 의해 속은 것. 진짜 밸럿인줄 알고 받은 검은 순식간에 분해되었고 무력화되었다. 페레의 미래를 보는 능력에 의해 밸럿이 없는 리히트는 당연히 무력하게 얻어맞고 결국 뇌진탕까지 온다. 이후 '''사망한 A반의 클론들이 등장'''하는데 이 클론들은 '''신약으로 인해 전원이 격추왕급의 힘을 소유'''하고 있다. 분노한 리히트는 클론의 목을 붙잡지만 클론이 A반 행세를 하자 순식간에 힘이 풀리고 결국 배에 칼을 관통당해 다시 쓰러진다. 이후 이전에 리히트에게 쓰러졌던 중장 두명이 시간을 끄는 사이 하즈 휘하의 특무부대와 히나 일행은 리히트의 신병을 챙겨 도주하게 된다. 리히트는 완전히 속아넘어갔으나 이마저도 페레의 설계였고, 리히트에게 진짜 밸럿을 전해주기 위한 대속임수였다. 소노하라와 페레 둘이서 합심해서 작전을 짯고 페레가 소노하라에게 리히트의 밸럿을 넘기고 그대로 도주하게 되었다. 소노하라는 클론들에게 공격당해 위기를 맞이하지만 때마침 나타난 도안에 의해 클론들이 전원 발이 묶이게 된다. 그리고 결국 리히트는 자신의 밸럿을 되찾고 '''그 누구도 눈치채지 못한 속도로 도안과 등을 맞대고 있었다.''' 밸럿을 되찾은 리히트는 그 분위기만으로 클론들을 공포로 짓누르게 할 정도. 리히트는 검을 서서히 뽑아들며 클론들에게 카운트를 보여준다. 리히트의 카운트는 '''☆300000'''. 하지만 클론들은 전원이 전력을 내면 '''★500000'''이었기에 한참 모자랐으나 도안의 중격으로 인한 서포트도 없이 클론들 전원을 압도적인 속도로 농락한다. 중격을 사용하는 도안과 초장거리에서 추격으로 클론들을 방해하는 소노하라와 함께 싸우다가 결심하고 '''살의에 지배당하지 않는 상한선까지''' 힘을 증폭시켜 카운트를 '''☆1500000'''까지 늘린다. A반 친구들을 회상하면서 참격을 날려 클론들을 공격해 기절시켜 제압시킨다.[* 리히트의 속도는 밸럿의 카운트가 매겨지지 않았을 때부터 헬기 2대는 순식간에 격추시키고 일반인들 눈에는 정말로 빛으로 묘사될 정도로 빨랐는데 그런 리히트가 150만 카운트로 섬격이 강화된 상태에서 날린 검격으로 기절이라는 결과가 나왔다는건 리히트가 '''힘조절을 굉장히 많이 했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